Diary./Life as a N잡러.

[N잡러의일상] 킴스클럽 뉴코아강남 : 델리 바이 애슐리, 편의점 보다 싼 도시락?!?

드치킨 2025. 1. 15. 09:35

 

N잡러에게 비싼 외식비는 사치!  

 

요즘 물가가 세상 미쳤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 오르는 속도를 보면 

나의 하루살이 인생은 계속되려나 보다.. 

(내가 N잡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 

 

때문에 요즘 어떻게 하면 식비를 줄일 수 있는지 고민하던 차에 

고터 근처 뉴코아강남점 킴스클럽에서 판매하는 델리바이애슐리를 소개하려고 한다. 

 

 

킴스클럽 뉴코아강남점(3관) : 델리바이 애슐리 

 

- 주소: 서울 서초구 잠원로 51 뉴코아 아울렛 강남점

- 주차: 주차가능

- 지하철 3호선 잠원역 3번출구, 고속터미널역지하상가(고투몰) 14번 출구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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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ap.place.naver.com

 

뉴코아강남점은 생각보다 크다. 

그래서 잘못 들어가면 엄청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다. 

1관~3관까지 3건물이 있고, 지하는 쭉 이어져 있는데 

주말에는 사람이 무척 많고 

입구가 너무 많아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곳으로 들어갈 수 있고, 

출구가 너무 많아서 내가 생각한 곳과 다른 곳으로 나올 수 있다

 

델리바이애슐리 찾아가는 법

 

 

델리바이애슐리를 찾아가려면 ***뉴코아 3관***으로 가자 

 

 

 

그랜드 오픈을 올해 7.31일부터 했나 보다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다

갈때마다 사람들이 많이 집어가기는 해서 

당분간 할 것 같지만 

없어지면 서운할 것 같아 

 

 

 

델리바이애슐리의 오픈시간은 오전 10시부터이다. 

오픈시간을 잘 맞춰가도록 하자 

 

 

 

이렇게 3관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쭉 내려가면 

고객 편의시설도 있다. 

간단히 점심이나 저녁 도시락 챙겨먹을 때도 좋을 것 같다. 

편의점이랑 비슷한 도시락 가격인데 

편의점 음식은 옛날에 편의점 공장에서 일을 한 경험으로

엄청 안땡기는데 

애슐리는 그래도 여기서 직접 조리해서 바로 진열하니까

심적으로 조금 다른 느낌

 

 

델리바이애슐리 도시락 종류들 모두 3,990원 

 

   

고객 편의시설을 지나 셀프계산대를 따라 쭉 들어와 오른쪽으로 살짝 가보면 

델리바이애슐리 진열 공간이 나온다. 

 

 

이제부터 마음에 드는 도시락을 골라 

아까 지나온 셀프계산대에서 계산하고 

고객편의시설에서 먹기만 하면 되는데

 

하나 단점, 

품목이 너무 많아서 고르는데 시간이 걸린다

 

처음에 갔을 때 이 음식 저 음식 고민하다가 20분 쓴 것 같다. 

이제는 그래도 몇개 먹어봤다고 주로 사는 도시락이 있는데 

내가 추천하는 도시락은 아래 5개 정도? 

 

-연어롤

-연어지라시스시

-해산물빠에야 

-초밥

-참치롤

 

(물론 기대했던 맛이랑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3,990원을 보자) 

요즘같이 고물가 시대에 저 가격에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어디냐!! 

서울에서는 지금 냉면값이 16,000원 갈비탕이 19,000원인데 

 

내가 제일 사랑하는 초밥코너/롤코너
종류도 여러가지이다. 연어초밥 장어초밥 계란초밥 참치롤새우롤 등등
별 처음들어보는 감태롤도 판다

 


양 많이 먹고 싶으면 롤을 먹고 

퀄리티를 챙기고 싶으면 초밥을 2개 사자 

5피스에 4천 원이면 정말 저렴한 거 아닌가? 

 

덮밥/규동/카레라이스/비빔밥

 

이런 덮밥 종류 사면 그냥 별 고민 없이 한 끼 해결

 

볶음밥 코너도 있다

 

볶음밥 코너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 해산물 빠에야 

 

튀김종류도 엄청 많다

 

 

이런 튀김종류는 사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술안주 하기 좋을 것 같다. 

집에서 튀김 하나랑 맥주 하나면 잠이 솔솔 올 것 같은 느낌

 

 

 

포스터에 써 있는 그대로 

"세계 요리를 세상에 없던 가격에" 

라는 말이 진짜 맞는 듯....

 

 

 

한식/중식/일식/양식/샐러드/베이커리 

다 있으니까 

내가 솔직히 고터랑 반포 근처 집이었으면 맨날 가서 사 먹었을 거야..... 

(아닌가? 거기 살았으면 저녁 가격 걱정 없이 다른 좋은 거 먹었으려나???...)

 

샐러드도 무려 4천원임...

 

 

요즘 샐러드나 포케 먹으려고 전문점 들어가면 

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 

이 가격이면 야채를 내가 직접 사 먹어 

만들어먹지 하면서 

다시 나오는데 

 

여기는 샐러드가격도 4천 원이니까 

솔직히 다이어트할 때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이건 양식코너겠지?

 

 

 

 

4천 원 * 30일 =12만 원 

저녁을 매일 여기서 사 먹어도 한 달 식비 12만 원에 생활이 가능하다니 

믿을 수 없다

 

내가 픽한 오늘의 메뉴

 

이렇게 구경을 다 하고 

내가 오늘 선택한 도시락은 해산물 빠에야 

새우도 5개, 오징어 2개, 파프리카도 한 2조각, 초록색야채? 저것도 2조각

이 정도면 내 기준으로 대만족이다. 

 

싼 가격에 퀄도 나름 괜춘한듯...

 

이렇게 내 저녁비를 좀 아끼다 보면 

언젠간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 지만 

그래도 잘 먹고 잘 아끼고 다녀야지 

그래도 오늘 식비도 잘 아꼈다. 

 

 

N잡러가 저녁식비 아끼는 법.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