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러의일상 4

[N잡러의 일상] 내가 느끼는 자격지심, 다시 마음잡기, 좋은 생각하기

25년을 보낸 지 45일 만에 다시 현타가 오다2월 들어 급격히 좀 피로감이 많이 쌓였었다. 새해에 열심히 살아보자!라는 마음을 먹었어도 생각보다 하루도 안 쉬고 일하는 건 역시 힘든 일이 맞다. 집에서 편히 누워서 영화 본 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고, 요즘 중증외상센터도 그렇게 재밌다고 하는데 볼 시간이 없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서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블로그도 매일매일 들어와 한 개 이상 포스팅 하는 게 목표였는데 이번 주는 한 주의 모든 시간을 일을 하는 것으로 보냈다. (마지막 포스팅이 일주일 전이라니ㅠㅠ) 요즘 월 초라서 보이는 기사라고는 어떤 회사의 상여금 몇 프로, 배당, 코인 등등의 기사를 많이 접한다. 나는 죽어라 안 쉬고 일해도 한 달에 몇백 버는데, 다른 사람들은 한 번..

[N잡러의 일상] 먹을텐데 보고 바로 방문한 논현역 '하이콴' 그리고 수다

성시경 먹을 텐데 나오자마자 바로 뛰어간 하이콴N잡러에게는 매일 저녁이 너무 피곤하다. 오늘도 늘 피곤한 것처럼 이불속에서 누워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성시경의 먹을 텐데가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떴다. 성시경은 아무래도 내 생활 범위에서 생활하는 게 분명한데 한 번도 마주친 적은 없다. 먹을 텐데에 나오는 곳들이 모두 내가 출근하는 회사 주변, 내가 살고 있는 집 주변이다. 나중에 마주치게 된다면 '먹을 텐데 자주 보고 있어요! 팬이에요~'한번 말해봐야지...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신기하게도 며칠 전 스타벅스 일하고 오면서 하이콴이 보이길래 뭔가 맛집처럼 보여서 찾아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음식점이 먹을 텐데에 나온것이다!!!! 가보고싶었는데!!!!  평소에 쌀국수를 좋아하기도 하고, 근처 쌀국수 맛집은 꼭..

[N잡러의 일상] 아무리 바빠도 엄마 생일은 챙겨야겠지...?

아무리 바빠도 엄마 생일은 챙겨야 한다. 1년에 하루인데 하루를 챙기지 않으면 1년의 후환이 두려워... 아무리 바빠도 엄마 생일은 챙겨야 한다.  생일선물준비내가 올해 준비한 엄마 선물은 1) 현금(*제일좋아하심) 50만 원2) 케이크3) 같이 식사4) 간단한 생일문자 이 정도를 했던 것 같다. 1년에 하루인데 하루를 챙기지 않으면 1년의 후환이 두렵다. 올해는 3잡으로 재정적 여유가 생겨서 엄마 생일선물은 돈으로 두둑하게 드리기로 했다. 아무래도 돈이 쵝오지.... 하지만 돈으로는 채울 수 없는 것도 있다. 자취방에서 집까지 1시간 좀 넘는 거리인데 매일 바쁘다고 가지 못했던 집을 가기로 했다.   아니, 서울에 있어서 몰랐는데 지방은 왜 이렇게 눈이온거지....? 심지어 치워주지도 않아...   진..

[N잡러의 일상] 살기위해 운동 6개월, 50kg에서 46kg 다이어트 성공

2024.12.13 - [Diary.] - [N잡러의 일상] 다시 시작, 쓰리잡을 시작하다. [N잡러의 일상] 다시 시작, 쓰리잡을 시작하다.#서울에서 우당탕탕 살아남기  난 시골에서 상경한 아주 작은 꼬꼬마이다. 특별한 자격증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열정도 많이 없다. 정말 살아남기 위해서 쓰리잡을 시작했다.    1. 사무직 2.fri-house.com  난 155cm의 아주 작은 꼬마이다. 하이힐을 신어도 160cm이다. 160cm가 되기 위해 하이힐을 신고 싶지는 않기에 그냥 편한 운동화와 편한 후드티 등을 입고 다닌다.   난 살이 잘 찌는 체질은 아니다. 하지만 키가 작다 보니 조금만 몸무게가 나가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나가 보인다는 생각에살찌는 걸 싫어한다.   난 집이 좋고 게으른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