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 [Diary.] - [N잡러의 일상] 다시 시작, 쓰리잡을 시작하다. [N잡러의 일상] 다시 시작, 쓰리잡을 시작하다.#서울에서 우당탕탕 살아남기 난 시골에서 상경한 아주 작은 꼬꼬마이다. 특별한 자격증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열정도 많이 없다. 정말 살아남기 위해서 쓰리잡을 시작했다. 1. 사무직 2.fri-house.com 난 155cm의 아주 작은 꼬마이다. 하이힐을 신어도 160cm이다. 160cm가 되기 위해 하이힐을 신고 싶지는 않기에 그냥 편한 운동화와 편한 후드티 등을 입고 다닌다. 난 살이 잘 찌는 체질은 아니다. 하지만 키가 작다 보니 조금만 몸무게가 나가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나가 보인다는 생각에살찌는 걸 싫어한다. 난 집이 좋고 게으른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