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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WHERE ALL LOVE COMES TOGETHER
2월은 발렌타인데이가 있다. 발렌타인데이가 있다는 사실을 스벅 프로모션으로 알게되다니....
설렘 가득한 순간, 스타벅스와 함께하세요
(설렘이 사라진지 오래인 나는 스타벅스 파트너로서 또 열심히 2월 MD와 음료 프로모션을 공부해 본다.)
2월 프로모션 스타벅스 음료 푸드 케이크
전체적으로 딸기와 초콜릿을 컨셉으로 잡은 느낌이다.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은 키친 205 케이크와 콜라보를 진행한 키친 205 딸기 치즈 케이크이다.
1월 해리케이크에 이어 만 원대의 중형 케이크를 판매하기 시작한 스타벅스이다.
함평이 본점인 키친 205, 강남점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해 있던데 이제 스타벅스까지 손을 뻗치다니
케이크 맛이 대단하긴 한 것 같다.
그래서 스타벅스 딸기케이크 3종을 한 번에
(1) 키친 205 딸기 치즈 케이크
진한 바스크 치즈 케이크와 새콤달콤한 딸기 콩포트
일단 키친 205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실망할 수 있다. 왜냐면 키친 205에서 사 먹는 맛을 기대했기 때문이겠지. 그 맛을 기대하고 구매하는 것이라면 잠시 고민을 해보자. 내 주위에도 키친 205의 맛을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다. 여긴 스타벅스고 이건 공장의 맛이란 말이지...!! 그럼에도 그 맛을 모르고 먹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맛있다는 평을 했다. 약간 꾸덕한 생크림에 딸기의 조합은 실패하기 힘든 조합이니까
(2) 딸기 쏙 화이트롤
폭신한 화이트 시트에 달콤한 딸기 생크림을 듬뿍 넣고 신선한 생딸기를 올린 롤케이크
라지만 시트가 폭신한 느낌은 아니다. 나는 백설기 떡 같은 느낌을 받았다. 키친 205 케이크와는 색이 반대이다. 시트가 하얀색 크림이 빨간색인 이 케이크는 크림이 가운데에 몰려있다. 그래서 겉면의 시트만 먹었을 때 당혹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꼭 중간에 딸기 크림과 같이 먹어보자. 뭔가 딸기가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2명이 먹었을 때 딸기가 1개인 저 케이크 때문에 누군가 딸기를 희생해야 싸우지 않는다.
어쩌다 보니 딸기 쏙 화이트롤. 아무튼 키친 205는 가격대가 있으니 특별한 날에 먹어야 할 것 같고 저 케이크는 그냥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느낌이다.
(3) 딸기 촉촉 초코 생크림 케이크
촉촉한 초코 카스텔라 안에 달콤한 가나슈 생크림을 듬뿍 담은 뒤 우유 생크림과 딸기로 상단에 토핑을 한 케이크
2월 프로모션은 아니지만 꽤 잘 나가는 딸기 촉촉 초코 생크림 케이크. 완전 초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2월 프로모션 케이크 말고 기존에 딸기 촉촉 케이크를 먹자. 이 케이크는 비주얼이 조금 아쉽긴 하다. 항상 보면 뭔가 약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비주얼이지만 맛은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새로 나온 삼각형 딸기 초코 생크림 케이크가 더 맛있는데 사람들은 이 원형 케이크를 더 좋아한다. 아무래도 꾸덕한 초콜릿케이크를 찾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2월 음료: 아몬드 크림 오트라떼
[1] 오트우유
[2] 아몬드시럽
[3] 에스프레소 샷
[4] 아몬드크림
[5] 아몬드토핑
- 오트우유 ▶ 아몬드와 오트우유의 조합이다. 곡물느낌으로 약간 건강할 것 같이 느껴진다. 따뜻한 음료를 먹은 사람들의 반응은 율무차 같다는 평이 있었다.
- 아몬드시럽 ▶ 당을 결정짓는 시럽. 고소한 시럽인건 분명한데 오트유 때문인지 막 엄청 향이 돋보이지는 않는 것 같다.
- 아몬드 크림 ▶ 흰색 크림인데 약간 묽기도 한 느낌.
- 아몬드 토핑 ▶ 씹으면 고소하지만 절반 이상은 음료 밑으로 가라앉아서 다 먹고 남은 컵에 아몬드 토핑이 남아있는 모습이다.
오트라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가끔 아몬드라떼 찾는 고객들이 있는데 그분들에게 이 음료가 만족이 되었을까? 난 개인적으로 음료에 뭐가 둥둥 떠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다음에 먹을 때는 아몬드 토핑을 없이 해봐야겠다.
2월 음료: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
[1] 우유
[2] 모카시럽
[3] 헤이즐넛시럽
[4] 에스프레소 샷
[5] 헤이즐넛 초코 크림
[6] 초코파우더
- 우유+모카시럽 ▶ 사실 헤이즐넛 시럽을 제외하면 카페모카와 별반 차이가 없는 메뉴일지도 모른다. 카페 모카는 그렇게 안 팔리는데 프로모션이라고 나온 음료라고 많이 팔리는 현상이 신기할 따름이다. hot 음료로 시키면 핫초코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나는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가 더 맛있었다.
- 헤이즐넛 시럽 ▶ 헤이즐넛 시럽 향이 모카 시럽에 묻혀서 엄청 돋보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은은하게 올라오는 헤이즐넛의 향이 기분 좋은 느낌이다.
- 헤이즐넛 초코크림 ▶ 아몬드 크림보다는 살짝 되직해서 그래도 크림을 먹는 맛이 난다.
진짜 헤이즐넛 시럽만 없으면 카페모카 맛인데 그래도 크림과 헤이즐넛 시럽이 들어갔다고 이렇게 잘 팔리는 음료가 되다니... 말도 안 된다. 아무래도 아몬드 오트라떼보다는 초코가 함류되어 있어서 카페인 함량이 더 높은 커피이다. 초코 애호가들은 한 번쯤 음료!
2월 MD 텀블러 머그
매월 프로모션의 MD가 나올 때마다 너무 신기하다. 가격도 계속 오르는 것 같은데... 근데 이번 프로모션 MD는 너무 사고 싶게 잘 만든 것 같다. 커플템들이 참 많다. 남자친구가 없다면 친구를 꼬셔서라도 하나 장만하고 싶게 생겼다. 수달과 토끼 컨셉으로 나온 콜드컵이 너무 사고 싶은데 막상 사고 안쓸 것 같아서 계속 고민 중이다. 하루가 다르게 품절되는 상품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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