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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의 일상] 내가 느끼는 자격지심, 다시 마음잡기, 좋은 생각하기

25년을 보낸 지 45일 만에 다시 현타가 오다2월 들어 급격히 좀 피로감이 많이 쌓였었다. 새해에 열심히 살아보자!라는 마음을 먹었어도 생각보다 하루도 안 쉬고 일하는 건 역시 힘든 일이 맞다. 집에서 편히 누워서 영화 본 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고, 요즘 중증외상센터도 그렇게 재밌다고 하는데 볼 시간이 없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서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블로그도 매일매일 들어와 한 개 이상 포스팅 하는 게 목표였는데 이번 주는 한 주의 모든 시간을 일을 하는 것으로 보냈다. (마지막 포스팅이 일주일 전이라니ㅠㅠ) 요즘 월 초라서 보이는 기사라고는 어떤 회사의 상여금 몇 프로, 배당, 코인 등등의 기사를 많이 접한다. 나는 죽어라 안 쉬고 일해도 한 달에 몇백 버는데, 다른 사람들은 한 번..

[스타벅스 파트너의 원두리뷰] 클스마스가 지나간 2월, 크리스마스 블론드 원두 마시기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 급히 연차를 올리고 잠을 푹 잤다. 스타벅스 주말 이틀 연속근무는 생각보다 힘이 드는 일이다. 이번 주말 스벅 근무 때부터 누적된 피곤이 쌓이더니 월요일 정말 터졌다. 집에 오는 길에 너무 어지러워서 후다닥 이불 속에 들어가 1시간을 누워있었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저녁을 먹고 씻고 일을 해보려고 했으나 금세 포기하고 다시 누워 잔 것이 다음날 아침이었다. 그래도 연차를 올리니 오랜만에 느껴보는 늦은 아침을 만끽한다. 연차를 냈지만 쉴 수 없다. 오늘은 바쁜 마감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노트북을 켜서 해야 할 일을 정리해 본다. 때마침, 카톡이 울리고 나에게 일을 시키는 분에게 카톡이 왔다. 내가 애써서 정리한 해야 할 일에 업무가 하나 더 추가된다. 환기가 필요해졌다. 책상을 좀..

[스벅파트너의 2월 음료/케이크 후기] 아몬드 크림 오트라떼 vs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

2025.01.07 - [Diary.] - *스벅파트너의 1월 음료 후기* 호그와트 골든바닐라 라떼/슬리데린 플럼 그린티 *스벅파트너의 1월 음료 후기* 호그와트 골든바닐라 라떼/슬리데린 플럼 그린티2024.12.15 - [Diary.] - [N잡러의 일상] 스타벅스 16h, 6개월 근무 후기와 투잡으로 스타벅스 가능? [N잡러의 일상] 스타벅스 16h, 6개월 근무 후기와 투잡으로 스타벅스 가능?난 30대 스타벅스 6개월 바리fri-house.com  2월 WHERE ALL LOVE COMES TOGETHER 2월은 발렌타인데이가 있다. 발렌타인데이가 있다는 사실을 스벅 프로모션으로 알게되다니....설렘 가득한 순간, 스타벅스와 함께하세요 (설렘이 사라진지 오래인 나는 스타벅스 파트너로서 또 열심히 2..

[N잡러의 일상] 먹을텐데 보고 바로 방문한 논현역 '하이콴' 그리고 수다

성시경 먹을 텐데 나오자마자 바로 뛰어간 하이콴N잡러에게는 매일 저녁이 너무 피곤하다. 오늘도 늘 피곤한 것처럼 이불속에서 누워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성시경의 먹을 텐데가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떴다. 성시경은 아무래도 내 생활 범위에서 생활하는 게 분명한데 한 번도 마주친 적은 없다. 먹을 텐데에 나오는 곳들이 모두 내가 출근하는 회사 주변, 내가 살고 있는 집 주변이다. 나중에 마주치게 된다면 '먹을 텐데 자주 보고 있어요! 팬이에요~'한번 말해봐야지...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신기하게도 며칠 전 스타벅스 일하고 오면서 하이콴이 보이길래 뭔가 맛집처럼 보여서 찾아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음식점이 먹을 텐데에 나온것이다!!!! 가보고싶었는데!!!!  평소에 쌀국수를 좋아하기도 하고, 근처 쌀국수 맛집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