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에서 퇴사란 우리 회사는 정말 작은 회사이다.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회사 동료들이 도합 10명? 그 안에는 대표님도 계시고, 정말 젊은 친구들도 있다. 난 약간 중간에 낀 나이이고 아무래도 회사 관리를 해주는 사람이다 보니 회사에 사람이 들어오고 나감에 있어서 다른 직원들보다 조금 더 신경을 쓴다. 오늘은 3년동안 일했던 친구가 그만두는 날이다. 회사 규모가 크면 입퇴사가 일상이겠지만우리 회사에서는 조금 특별한 일이다. 매일 가족같이 밥도 같이 먹고 일도 같이 하고 같이 지낸 시간이 가족 보다 더 많다보니 마음이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 그렇지만 더 좋은 미래를 위해 가는 친구이기 때문에 마지막 출근 길이 좋은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는 마음 그래서 아침에 부랴부랴 그 친구의 선물을 샀다. ..